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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있는 방송인이나 기자 작가들이 방송에서 이야기 할 때 우리말 표현보다 한자표현을 더 많이 쓰고 있다.
예를 들면 음식의 가격을 이야기 할 때 쓰이는 "저렴하다". 라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값이 싸다"는 순수한 우리말이 있는데도 한자어를 사용하고 있다.
- 싸다 → 순우리말로, 가격이 낮거나 비용이 적게 든다는 뜻.
- 저렴하다 (低廉하다) → 한자어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지 않고 경제적이라는 뜻.

고양이를 뜻하는 한자어 "묘(猫)", 개를 뜻하는 한자어 "견(犬)"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우리말이다.
✅ 한자어보다 더 자연스러운 우리말
- 고양이 → 순우리말 그대로 사용 (ex: "고양잇과 동물")
- 길고양이 → "도둑고양이" 대신 (더 따뜻한 표현)
- 개 → 순우리말 그대로 사용 (ex: "개과 동물")
- 강아지 → 어린 개를 부를 때 사용
고양이와 개는 일상에서 한자어보다 우리말 그대로 "고양이"와 "개"를 쓰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적절한 표현이다.
✅ 달걀말이 vs. 계란말이 차이점
- 달걀말이 → 순우리말
- "달걀"은 순우리말로, 한자어 없이 우리말을 지키려 할 때 권장됩니다.
- 예) "달걀프라이", "달걀찜", "달걀국"
- 계란말이 → 한자어
- "계란(鷄卵)"은 "닭의 알"이라는 뜻의 한자어입니다.
- 한자어가 더 익숙한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울 수 있음.
- 예) "계란찜", "계란프라이", "계란국"
✅ 어떤 표현을 쓰는 것이 좋을까?
- 국립국어원에서는 "달걀"을 표준어로 권장한다.
- 한자어보다 우리말을 지키려면 "달걀말이"를 쓰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한자어보다 우리말을 더 써야 하는 이유는 우리말이 더 쉽고 친근하며, 한국어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 한자어보다 우리말을 써야 하는 이유
- 쉽고 직관적이다
- 한자어는 뜻을 이해하려면 한자의 의미를 알아야 하지만, 순우리말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 예) "기상천외(奇想天外)" → "엉뚱한 생각" (우리말이 더 쉽게 전달됨)
- 더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 한자어는 공식적이고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지만, 순우리말은 부드럽고 친근한 인상을 줍니다.
- 예) "저렴한 가격" → "알맞은 값"
- 우리 문화와 정체성을 지킨다
- 한국어에는 우리 고유의 정서가 담겨 있으며, 한자어보다 순우리말을 쓰면 한국어의 고유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예) "애인" 대신 "사랑하는 사람", "우의(友誼)" 대신 "벗의 정"
- 어린이와 외국인도 이해하기 쉽다
- 한자어는 배우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지만, 순우리말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예) "회의를 개최하다" → "모임을 열다"
물론, 한자어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일상에서 불필요한 한자어를 줄이고 순우리말을 쓰면 더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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