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 대원 3명 - 공무원 1명 숨져
잔불 진화 주임무 ... 산위 왜 갔는지..
소방 교육도 안받은 공무원을 죽으라 높은 곳 보냈나.. 유족 오열
산청에 다녀오면 "친구야 얼굴보자 "고 했는데... 23일 경남 창녕군 창녕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산청군 산불 진화중 숨진 창녕군 공무원 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명등 희생자 4명의 유족들이 오열했다.
산불 사망자 유족 - 지인 "다녀와서 보자고 했는데"
공 씨는 창녕군에 살던 평범한 주민이자 2003년 출범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일원이었다. 지방자치제가 운영하는 진화대는 민간인으로 구성된다. 평시에는 산불 예방 활동을 하다가 불이 나면 잔불 정리, 뒷불 감시를 도맡았다. 비교적 작은 규모의 산불이 나면 먼저 가서 진화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번 불은 이미 소규모 화잭 아니라 대형 산불 수준이었다. 불을끄며 서서히 올라가던 대원들은 갑자기 불어온 역풍을 타고 퍼진 불길에 포위됐고 그중 공 씨는 불을 피해 도망가다 절벽에서 뛰어내렸다. 다리를 다친 공 씨는 이후 화마에 휩싸였다.
이번 산불로 숨진 공무원 강모 씨의 친척 안모 씨는 소방교육도 안받은 말급 8급 군청 공무원을 마스크만 싀워 8분 능선까지 보낸 건 죽으라는 것 아니냐 제대로 된 장비도 갖추치 못하고 불길로 향했다 며 분통을 터트렸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는 23일 입장문에서
대형 산불은 헬기를 이용한 진화가 우선이고, 공무원 및 진화대는 큰 불길이 잡힌 후 잔불 정리 등에 투입하는 것이 상식 이라며 초기 진화에 급급한 나머지 무리하게 투입하여 발생한 사고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고 덧 붙였다.
산불 예방은 매우 중요하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캠프파이어 관리: 불을 피울 때는 허가된 장소에서만 하고, 불을 완전히 끈 후에 자리를 떠야 한다.
담배꽁초 처리: 담배를 피우는 경우, 꽁초는 반드시 꺼서 지정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쓰레기 처리: 쓰레기를 잘 치우고, 특히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등 불에 잘 타는 물질은 산 속에 두지 않도록 한다.
주변 정리: 집 주변의 나뭇가지, 낙엽 등을 정리하여 불이 쉽게 옮겨붙지 않도록 한다.
화재 경고 시스템: 산림 지역에서 산불 경고 시스템이나 감시 카메라가 설치된 곳을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교육과 홍보: 지역 사회에서 산불 예방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법규 준수: 산불 예방법에 따라 불법적인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관련 규제를 준수한다.
요즘 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산불 예방에 신경 써야 할 것 이다.
유가족들이 너무 깊은 슬픔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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