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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이어 어젠 부산 - 서울서 또 싱크홀 생겨
터널 - 역 등 지하공사 인근서 발생
11일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현장과 200m 거리에있는 아파트 단지에 사는 김모씨는 "이곳 저곳에서 땅이 꺼지니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호소 했다.

광명시는 사고 당일 공사장 인근 주민 2300여 명에게 대피명령을 내렸다가 12일 0시 10분에 해제 했고 김씨도 귀가했지만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비가 퍼붓는 걸 보니 일대에서 또 무너질까봐 걱정" 이라고 말했다.
전국 곳곳에서 땅꺼짐 사고가 잇따르고 인명 피해로 이어지자 시민들 사이에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사고 현장 근처 학교들은 휴업을 결정 했고 대피했다가 집에 돌아온 주변 주민들은 추가 안전 사고를 우려했다.
13일에는 부산과 서울에서도 각각 싱크홀이 발생 했다. 이날 오전 5시 40분경 부산 사상구 학장동 도시철도 공사 현장에서 가로 5m 세로 3m 깊이 4.5m 대형 싱크홀이 생겼다. 사상구가 오전 5시경 싱크홀 우려가 크다는 경찰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하던 중에 결국 땅이 무너졌다. 같은 날 서울 마포구 아현동 애고개역 2번 출구 근처에도 지름 40m 깊이 1.3m 싱크홀이 발생했다. 두곳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다.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문제인가,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정부에서 위험 지역을 하루빨리 공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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