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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사

도자기 빚고 활 쏘니 역사 공부가 저절로

by 기묘한 아이 2025.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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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가기 좋은 부천 박물관 5곳 
부천시립박물관, 세계 조장품 전시
부천활박물관은 만들기 체험 마련 
대나무 활부터 자개 공예까지 다양 
수주문학관, 근현대 역사 공부에 딱 

 

부천시는 2017년 한국 최초로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글로벌 문학 교류 사업은 물론이고 문화인프라 조성 사업을 벌이고 있다. 

 

시가 2001년 설립한 부천문화재단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봄꽃이 피어나고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가 계속 되는 요즘 부천 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5개 박물관은 자녀들과 함께 가볼 만한 곳이다. 이들 박물관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대부분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지하철 1,7호선을 타거나 시내버스를 이용해 찾아갈 수 있다. 

 

2022년 문을 연 수주문학관은 부천에서 활동한 시인 수주 번영로의 작품을 알리고 그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그는 부천의 옛이름인 수주를 자신의 호로 삼을 만큼 부천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수주문학관 옆에 있는 고강선사유적체험관에서는 청동기시대 선사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역사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꾸몄으면 1995년 고강동 청룡산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 주거지인 고리울 마을을 재현했다. 체험장에서 윱물 발굴과 움집 생활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이 밖에 시는 자연생태박물관과 물박물관, 천문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운영하는 만화박물관도 부천에 있다.